(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지난 27일 신림6구역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준비위원회와 주택 정비형 재개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사업 관리, 인허가 절차 지원, 사업성 검토 등 재개발 전반에 걸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자금 관리와 사업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그간 쌓아온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과 사업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림6구역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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