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오쏘몰 신상’ 뜨고 ‘얼박사’ 흥행···건기식·음료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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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오쏘몰 신상’ 뜨고 ‘얼박사’ 흥행···건기식·음료 ‘쌍끌이’

이뉴스투데이 2026-04-29 1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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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제품 ‘오쏘몰 이뮨ODP’. [사진=동아제약]
신규 제품 ‘오쏘몰 이뮨ODP’. [사진=동아제약]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동아제약이 건강기능식품과 음료 양축에서 신제품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신제품 출시와 에너지 드링크 흥행을 앞세워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입지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동아제약은 독일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의 신규 제품 ‘오쏘몰 이뮨ODP’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오쏘몰 이뮨’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물 없이 섭취 가능한 구강용해 파우더 제형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국내 직접 섭취 분말형 비타민 가운데 최다 수준인 18종 기능성 성분을 담았으며, 기존 제품의 미량영양소 배합 설계를 그대로 적용해 오쏘몰 특유의 영양 균형을 유지했다. 비타민C, 아연, 비타민B6, 나이아신 등을 포함해 면역 기능 유지와 항산화,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형태로, 바쁜 일상에서 건강 관리를 원하는 직장인과 수험생 등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제품은 7일분과 30일분으로 구성되며, 다음 달 1일부터 공식몰과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오쏘몰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제형 다변화와 소비자 경험 확대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 제로’. [사진=동아제약]

동시에 음료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동아제약이 최근 출시한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 제로’는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판매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당류를 제외한 저칼로리(10kcal) 설계와 함께 타우린 1000mg, 비타민B군을 포함해 가볍게 에너지를 보충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얼박사’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맛을 기반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확산 속도도 높아지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쏘몰은 제품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얼박사는 소비자 수요에 맞춘 라인업 확장으로 음료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동아제약이 기능성 건강기능식품과 일상형 음료를 동시에 강화하며 ‘건강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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