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애2’ 신재혁, 편안한 은별이나 설레는 서윤이냐... 오늘(29일)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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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애2’ 신재혁, 편안한 은별이나 설레는 서윤이냐... 오늘(29일) 최종회

일간스포츠 2026-04-29 11:1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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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스토리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제공


tvN스토리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가 29일 최종회를 통해 10주간의 로맨스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 새끼’들의 최종 선택과 함께, 최종 커플의 현재 모습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내 새끼의 연애2’(이하 ‘내연애2’)는 시즌1의 화제성을 이어받아 부모의 시선을 더한 연애 리얼리티라는 차별화된 포맷으로 주목받았다. 과거 육아 예능 속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연애에 나서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반가움과, 자녀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솔직한 반응이 어우러지며 세대 공감형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첫 방송 이후 꾸준히 티빙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이어왔다.

특히 신재혁을 중심으로 우서윤, 조은별이 얽힌 삼각 구도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앞선 방송에서 진행된 ‘진실 게임’은 세 사람의 감정을 한층 더 복잡하게 만들며 결말을 예측하기 어렵게 했다. 신재혁의 속마음이 끝내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마지막 선택을 향한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조은별이 신재혁에게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확신 없는 태도에 대한 답답함을 드러냈고, 신재혁 역시 선택을 앞둔 고민을 내비치며 긴장감을 더했다. 여기에 마지막 밤 레터룸에서의 편지와 감정 변화가 교차되며, 최종 선택의 향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또 다른 커플 최유빈과 윤후는 현실적인 문제와 마주한다. 장거리 연애 가능성을 두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단순한 설렘을 넘어 관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며 공감을 자아낸다.

최종회를 앞두고 부모들 역시 각자의 예측을 내놓으며 팽팽하게 의견이 갈린 상황이다. 예상하기 어려운 흐름 속에서 어떤 커플이 탄생할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제작진은 “최종회에서 출연자들의 마지막 선택과 함께 최종 커플의 현재 모습이 공개된다”며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내연애2’ 최종회는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한편 마지막까지 뒤집히는 감정선과 선택의 순간이 어떤 결말을 만들어낼지, 시즌의 피날레에 관심이 쏠린다. 예상 밖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더욱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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