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OCI홀딩스[010060]는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DJ BIC)에 17년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29일 밝혔다.
DJ BIC는 기존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를 개편한 지수로,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의 기업 지속 가능성 평가 결과에 기반해 매년 발표된다. JP모건을 비롯한 글로벌 자산운용사 등의 책임 투자를 위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OCI홀딩스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화학기업 카테고리에서는 16곳 중 OCI홀딩스를 비롯한 7개 기업만이 최종 편입에 성공했다.
OCI홀딩스의 주요 종속회사인 OCI도 설립 이후 이번 DJ BIC에 3년 연속 편입됐다.
이수미 OCI홀딩스 사장은 "경영 전반의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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