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다우존스 ESG 지수 17년 연속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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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다우존스 ESG 지수 17년 연속 편입

이데일리 2026-04-29 11:1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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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홀딩스 CI (자료=OCI 홀딩스)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OCI홀딩스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17년 연속 최상위 지수에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고하는 ESG 지표에서 장기간 성과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대외 신뢰도가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OCI홀딩스는 2025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DJ BIC)에 17년 연속 편입됐다고 29일 밝혔다.

DJ BIC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를 개편한 지수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기반으로 매년 발표된다. 해당 지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투자기관의 책임투자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OCI홀딩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 전략, 인권 및 노동, 환경 경영 등 주요 항목에서 전년 대비 개선된 평가를 받았다.

국내 화학기업 가운데서는 총 16개사 중 7개사만 최종 편입됐다. OCI홀딩스는 이 가운데 포함되며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OCI홀딩스는 2024년부터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참여하는 ESG 경영협의회를 중심으로 연간 목표와 실행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글로벌 규제와 투자 기준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체계다.

이수미 OCI홀딩스 사장은 “이번 성과는 OCI그룹이 전사 차원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여 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경영 전반의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CI홀딩스는 앞서 올해 1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유지했다.

주요 종속회사인 OCI 역시 ESG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OCI는 DJ BIC Korea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됐으며,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제품, 정보보안, 공급망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온실가스 스코프3 배출량 산정 및 공시, 폴리실리콘과 카본블랙 제품에 대한 전과정평가(LCA) 수행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OCI는 국제 표준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을 실시하고, 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ESG 체계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OCI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5% 기업에 부여되는 골드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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