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자립준비청년의 창업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를 출범하고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드림 셰르파(Dream Sherpa)’는 창업이라는 도전에 나선 청년들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 역할을 의미한다. 이름 그대로 사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원 대상은 만 30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으로, 개인 또는 최대 3인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5월 20일까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PT 발표와 면접을 거쳐 최종 5개 팀이 선발된다.
선발된 팀에는 전담 퍼실리테이터가 1:1로 배정되며 약 6개월 동안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 기간 동안 세무·회계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설계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 2000만원의 창업 지원금도 지급된다.
또한 계열사인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가 멘토링과 교육 과정에 참여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다양한 금융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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