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이 현장 점검 공무원들에게 AI 환경비서 앱 보급을 통해 환경점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로 했다.
29일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점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법령 적용과 위반 여부 판단 등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 지자체 공무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30일 시흥에코센터에서 ‘AI 환경비서-환경배출시설 점검 핸드북’ 앱 설명회 및 직무교육을 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여 동안에 걸쳐 실시될 설명회 및 직무 교육은 수도권 지역 대기배출시설 점검 공무원을 대상으로 법령원문 확인 및 법령별 관리방법 확인, 관련 법령별 실제 위반사례 예시 확인, 법령별 적발 확인 예시 등 핸드북 주요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주요 위반 유형별 적발정황은 물론 관련 법령·행정처분·벌칙 규정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고, 법령별 현장 점검 사진도 확인할 수 있어 단속 업무에 효율을 더할 수 잇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점검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공무원들도 손쉽게 익힐 수 있는 ‘현장 맞춤형 매뉴얼’로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함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 직무대행은 “현장 점검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AI 환경비서 앱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외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도권의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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