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마음 알 것 같아”…전유진, 봄날 피크닉에서 꺼낸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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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마음 알 것 같아”…전유진, 봄날 피크닉에서 꺼낸 진심

뉴스컬처 2026-04-29 11:0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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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전유진TV’
사진=유튜브‘전유진TV’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가수 전유진이 봄기운 가득한 브이로그로 무대 밖 일상을 공개했다.

전유진은 지난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전, 유진인데여’ 세 번째 이야기를 선보였다. 영상 속 전유진은 특유의 내추럴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모리걸 스타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전유진은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들고 벚꽃이 만개한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향했다. 전유진은 “피크닉 준비를 하느라 아직 식사를 못 했다”며 “도착하자마자 도시락부터 먹어야겠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전유진TV’
사진=유튜브‘전유진TV’

자리를 잡은 뒤 펼쳐진 도시락에는 주먹밥과 계란말이, 샌드위치 등이 담겨 있었다. 전유진은 한 입 맛본 뒤 “내가 만든 거라 그런지 더 맛있다”며 웃음을 보였고, 이어 “계란말이는 시오콤부를 조금 많이 넣어서 간이 세진 것 같다”고 솔직한 평가를 덧붙였다. 완벽하지 않아도 직접 만든 음식에서 느껴지는 만족감이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현장 분위기는 점점 편안해졌다. 그는 스태프들과 음식을 나누며 소소한 대화를 이어갔고, “마치 학창 시절 체험학습을 나온 기분”이라며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자신이 선호하지 않는 환경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전유진은 “사람이 많은 장소나 지하 공간, 놀이공원은 오래 있으면 쉽게 지친다”며 “북적이는 분위기보다는 조용한 공간을 더 좋아한다”고 말했다. 특히 놀이공원에 대해서는 “놀이기구를 거의 못 타는 편이라 차라리 찻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좋다”고 덧붙이며 차분한 성향을 드러냈다.

피크닉을 마친 뒤 전유진은 도시락을 준비하는 과정을 떠올리며 의미 있는 소회를 전했다. 전유진은 “아침부터 이런 걸 준비해주셨을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다”며 “오늘은 유독 마음이 따뜻해진 하루였다”고 밝혔다. 이어 “날씨 좋은 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사진=유튜브‘전유진TV’
사진=유튜브‘전유진TV’

영상 말미에는 스태프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적극적으로 게임을 이끌며 분위기를 주도하던 그는 마지막 순간 아쉽게 패배했지만, 특유의 밝은 리액션으로 웃음을 더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번 브이로그는 화려한 무대 위 모습이 아닌, 일상의 온기를 담아낸 콘텐츠로 의미를 더했다. 봄날의 풍경과 함께 전해진 진심 어린 메시지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됐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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