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예비 후보 “산본 재건축 속도 높이겠다”…정비국 신설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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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예비 후보 “산본 재건축 속도 높이겠다”…정비국 신설 공약

경기일보 2026-04-29 11:0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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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관계자들과 현장고충 건의사항 수렴 간담회를 열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한대희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관계자들과 현장고충 건의사항 수렴 간담회를 열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는 산본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이 추진되고 있는 11구역 위원장과 13단지 개나리아파트 조합장 등 정비사업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고충과 건의사항 등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8일 열린 간담회에서 한 예비후보는 “군포시의 향후 10년은 도시정비사업이 시정의 최우선 핵심 업무가 될 것”이라며 “주민을 위해서는 ‘사업 속도’가 중요한 만큼,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참석자들의 해당 업무 효율성을 위한 조직 개편 요청에 가칭 도시정비국 신설을 약속하고 흩어진 인허가 업무를 집중시키고 시장이 직접 현안을 점검하는 책임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리모델링 조합의 매몰 비용 처리와 청산 방식에 대한 경과조치 및 특례조항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1기 신도시 5곳의 시장과 공동으로 관련 법령 개정을 국토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획일적인 통합재건축에 대한 단지별 상황을 반영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 정비물량 제한 폐지를 통한 동시 공급 방안 등도 신도시가 있는 지역의 시장들과 공동대응해 나가는 한편 현안에 대한 주민소통 정례화, 공직자의 소신 행정여건 조성 등을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 수렴 내용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주민 부담을 낮추는 구체적 실행 계획을 선거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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