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이틀째인 28일 신청 대상자의 약 3분의 1인 약 106만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고유가 지원금 신청자는 106만8천492명으로 파악됐다. 1차 지급 대상자 322만7천785명의 33.1%에 해당한다.
이들에게는 모두 6천94억원의 고유가 지원금이 지급됐다.
지급 수단별로는 선불카드가 41만7천705명, 신용·체크카드 40만5천715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이 19만7천621명, 지류형이 4만7천451명이었다.
지역별 신청률을 보면 전남이 50.9%로 절반을 넘었다. 반면 제주·경기 28.5%, 인천은 29.1%로 낮았다.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5월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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