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밸류, AI 부동산 비서 ‘복덕방 가재’ 공개…“데이터로 내 집 마련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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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밸류, AI 부동산 비서 ‘복덕방 가재’ 공개…“데이터로 내 집 마련 고민 해결”

이데일리 2026-04-29 10:5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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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정훈 기자]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공동대표 구름·이병욱)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동산 상담 에이전트 서비스 ‘복덕방 가재’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빅밸류가 새롭게 개설한 기술 검증 공간인 ‘실험실(Lab)’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사진=빅밸류)


복덕방 가재는 사용자가 부동산 거래 전 시세, 대출, 청약, 세금 등 복잡하고 파편화된 정보를 일일이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은 빅밸류의 정제된 부동산 원천 데이터와 최신 AI 아키텍처의 결합에 있다. 특히 빅밸류가 보유한 ‘데이터 마트’를 기반으로 △원천 DB △실시간 시장 지표 △최신 규제 등 3계층(Layer)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답변의 신뢰도를 높였다. 단순한 생성형 AI의 추론을 넘어 실제 시장 데이터에 기반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AI와의 상담 내용은 구조화된 ‘주거 프로필’로 정리되어, 향후 실제 대면 전문가 상담 시 사용자의 니즈를 다시 설명할 필요 없이 빠르게 맞춤 매물을 제안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정기 알림 기능을 통해 개인별 맞춤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명인 ‘가재’는 수많은 데이터 파편 중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정확히 집어내는 에이전트의 속성을 상징한다. 과거 동네 복덕방에서 나누던 친근한 상담의 경험을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작명했다.

구름 빅밸류 대표는 “AI 복덕방 가재는 고객을 대신해 대량의 데이터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최적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R&D를 통해 큰 품을 들이지 않고도 안전한 부동산 거래와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AI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덕방가재는 빅밸류 홈페이지 내 실험실 메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빅밸류는 이번 부동산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향후 상권 분석 등 다양한 도메인의 AI 에이전트를 실험실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이터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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