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로 조용호 예비후보가 최종 선출되면서 6·3 오산시장 선거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오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김민주 중앙당 부대변인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해 당의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1964년 오산에서 태어난 조 후보는 화성초등학교와 오산중·고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를 나왔다. 이후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면서 이번 오산시장 선거는 조용호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조국혁신당 전도현 지역위원장, 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의원 등이 맞붙는 4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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