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전날 5만 1186명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07만 6845명이다.
이로써 ‘살목지’는 개봉일부터 21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이는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긴 기록으로, 단순 1위 수성 기간으로는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살목지’는 타깃층이 명확한 호러영화로 더욱 유의미한 성과다.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귀신 부르는 앱: 영’ 이상민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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