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인 이 축제는 도심에 놀이공원을 옮겨놓은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성동구의 대표 축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광장 남측과 중앙도로의 '플레이존'에서는 바이킹, 회전목마, 에어바운스, 무궤도 기차, 범퍼카 등 놀이기구를 운영한다. 성동경찰서와 협력해 실제 순찰차에 탑승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광장 북측 분수대 인근 '체험존'에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전문 기관이 참여해 공예 체험과 글로벌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참가비(2천원)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다.
구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왕십리광장 중앙도로를 전면 통제한다.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