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카세미루가 ‘펑펑’ 운 이유…“맨유에선 단 한 번의 승리가 트로피만큼 의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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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카세미루가 ‘펑펑’ 운 이유…“맨유에선 단 한 번의 승리가 트로피만큼 의미 있어”

인터풋볼 2026-04-29 10:44: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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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SPN
사진=ESPN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세미루가 자신이 눈물을 흘린 이유를 공개했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를 만나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61점으로 리그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카세미루의 활약이 좋았다.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매과이어의 헤더가 골문으로 향했고, 이를 카세미루가 머리로 마무리하며 브렌트포드 골망을 흔들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카세미루는 선제골을 비롯해 패스 성공률 84%(43/51), 공격 지역 패스 7회, 클리어링 9회, 가로채기 2회 등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풋몹’은 카세미루에게 평점 8.8점을 부여했다.

경기 후 맨유 팬들이 카세미루를 향해 박수와 함께 ‘1년만 더 남아 줘’라며 응원가를 불렀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카세미루가 맨유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떠나기 때문. 카세미루가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세미루가 자신의 눈물의 의미를 밝혔다. 그는 “난 커리어 대부분을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내며 많은 트로피를 들었다. 하지만 여기 맨유에선 몇 시즌 만에 다른 무언가를 느꼈다. 성인 남자를 울게 만들 만큼 깊은 무언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트로피를 따는 건 놀라웠다. 하지만 여기엔 단 한 번의 승리도 그 자체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만큼 의미 있게 느껴진다. 팬들과 연결은 성인 남자를 감동시킬 만큼 강력하다. 그래서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라고 더했다.

그러나 맨유와 카세미루의 동행 가능성은 낮다. 맨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매우 분명하다. 그 명확함이 모두가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 카세미루에게 공을 돌려야 한다. 그는 우리는 위해 모든 걸 바쳤고 중요한 순간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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