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제작사 미나리엔터테인먼트가 MBC 플러스를 통해 방영될 신규 드라마 '최애 데뷔'의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며, 가상과 현실을 잇는 새로운 K팝 프로젝트의 서막을 올렸다.
29일 미나리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 '최애 데뷔'(연출 한금비, 작가 최연수)의 주연진 라인업을 공식 발표하고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고 전했다.
'최애 데뷔'는 비극적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타임슬립한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는 성장 서사를 다룬다.
드라마 출연배우는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입증한 아티스트들로 채워진다. 보이그룹 '보이투더문'에는 더보이즈 큐(한재하 역)와 이진혁(이썬 역)이 주축으로 합류했으며, 이진규(케이든 역)와 이호현(은호 역)이 팀워크를 완성한다.
이어지는 걸그룹 '이리온' 역시 황지아(최애니 역)를 필두로 우아 나나(아지 역), 트리플에스 카에데(카린 역), 멕시코 출신 신예 아이사 등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같은 탄탄한 라인업은 단순히 극 중 설정을 넘어 실질적인 음악 활동으로의 확장성을 뒷받침한다. 실제 이번 드라마는 출연진이 드라마 속 배역 소화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음원 발매와 무대 활동을 병행하는 실존 아이돌로 데뷔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렇듯 '최애 데뷔'는 드라마 서사와 현실 K팝 활동이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연계형 IP 모델로서, 작품 그 자체의 매력도 이면으로 단순한 음악 드라마를 넘어서는 새로운 산업적 지평을 여는 키워드로도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나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최애 데뷔'는 오는 7월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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