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압도할 시간”…박찬대, ‘ABC+E 전략’ 비전 선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이 압도할 시간”…박찬대, ‘ABC+E 전략’ 비전 선포

경기일보 2026-04-29 10:30:14 신고

3줄요약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연수갑). 박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연수갑). 박 의원실 제공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인천시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연수갑)이 인천의 산업 지도를 개편할 미래 전략인 ‘ABC+E 전략’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박찬대 TV’를 통해 “인천의 경제 규모를 압도적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ABC+E 전략을 통해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Culture)를 3대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이를 기반으로 인천 경제를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세부적으로는 물류 AI 기술 투자와 중고차 수출단지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BIST) 설립 및 1천500억 원 규모의 바이오 펀드 조성, 5만석 규모의 ‘문학 K-컬처 스타디움’ 건립, 인천 앞바다 해상풍력을 활용한 ‘에너지 지산지소(지역 생산·소비)’ 실현 등이다.

 

박 의원은 “과거의 ‘추격 국가’ 시대는 한계에 도달했다”며 “대한민국이 선도국가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인천이 그 변화를 최전방에서 이끄는 강력한 엔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의 국정 운영과의 연계를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추진력과 민주당의 입법 역량을 인천에 집중시켜 인천의 미래를 바꿀 비전인 ‘ABC+E 전략’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 의원은 영상을 통해 12·3 비상계엄부터 윤석열 탄핵까지 광장을 지킬 때 사용했던 태극기 담요, 불꽃 장갑, 방검복 등을 꺼내 하나하나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폭력적인 내란 세력에 맞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절박한 마음이 인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피부에 와닿는 정책 집행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