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간 자동음성통보·CCTV·강우량시스템 집중 점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여름철을 앞두고 제주도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점검한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5월 한 달간 제주시·서귀포시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자동강우량시스템, 재난감시용 폐쇄회로(CC)TV, 재난 전광판, 하천 수위 관측장비 등을 일제 점검한다.
경보 발령 시스템의 작동 상태와 통신망 연결, 재난 상황 전파의 속도와 정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한다.
교체 등 정비가 필요한 노후 재난 예·경보시스템(자동음성통보시스템, 재난감시용 CCTV, 자동강우량시스템 등)은 5억3천800만원을 투입해 6월 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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