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한 대리기사 적반하장 “의심됐으면 말했어야지” (한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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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한 대리기사 적반하장 “의심됐으면 말했어야지” (한블리)

스포츠동아 2026-04-29 10:24: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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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대리기사인데 만취 운전이라니. ‘대환장 사건’이 조명된다.

29일 방송 예정인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약칭 ‘한블리’)에서는 대리운전 업체를 통해 호출한 기사가 만취 상태였던 충격적인 사건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이 공개한 영상에는 운행을 시작한 대리기사가 과속 방지턱에서도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가 하면, 방향지시등도 없이 합류하는 등 계속해서 위태로운 주행을 이어가는 장면이 담긴다. 주행 중 허공에 욕설을 내뱉는 등 엽기 행각도 벌인다.

제보자는 “처음에는 대리기사가 손님들과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대리기사가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위험하게 주행하는 행위를 이어갔다. 이에 극한 공포를 느꼈다”고 전한다.

대리기사가 만취했음을 직감한 제보자는 인근 편의점으로 정차를 유도한다. 제보자가 신고하려고 하자, 대리기사는 도주를 시도한다. 그러고는 이후 면허 취소 수치가 나오자, 오히려 “의심됐으면 처음부터 말하지 그랬냐”라고 적반하장으로 따졌다고.

패널들은 “자기보다 더 취한 사람이 운전대를 잡은 격”이라고 분노한다. 한문철 변호사 역시 “한 사람의 그릇된 행동이 성실하게 일하시는 대리기사들 전체를 욕보였다”고 지적한다.

이날 ‘분노의 운전자들’ 모습도 시선을 끈다. 차로변경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던 버스 승무사원이 하차해 항의하던 중 발이 밟히는 사건이 충격을 안긴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견인차의 무차별적인 ‘경광등 테러’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패널들이 “보는 우리도 눈이 부시다”라고 지적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상향등 공격 등 난폭, 보복 운전의 경계와 처벌 기준을 명확히 짚어주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난폭운전죄’ 아홉 가지 항목을 상세히 설명한다.

방송은 29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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