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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소기업과 지역경제 주체와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으며 동반성장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코트라는 정부의 ‘모두의 성장’ 정책 기조에 맞춰 구축한 상생 협력 생태계를 바탕으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2021년부터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준정부기관 위탁집행형 공공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코트라는 판로개척부터 기술·ESG 지원, 대·중소 협력 네트워크 구축까지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생결제 및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성과공유제도 확산 △인구감소지역 기업 해외 판로개척 등 구조적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코트라는 4월 들어 ‘국가산업대상’(동반성장 부문)과 ‘중소기업 정책혁신 대상’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반성장 평가와 주요 시상에서 모두 성과를 거두며 ‘3관왕’을 달성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5년 연속 동반성장 평가 최고 및 관련 수상은 사회적 경제기업 및 지역기업들과 협력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어서 더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두의 성장을 실현하는 글로벌 수출 지원 플랫폼으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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