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오늘(29일) 신보 발매…3년 만의 '아이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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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박지훈, 오늘(29일) 신보 발매…3년 만의 '아이돌' 복귀

위키트리 2026-04-29 10:1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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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박지훈이 드디어 가수로 복귀한다.

박지훈 싱글앨범 '리플렉트' 컨셉 포토 / YY엔터테인먼트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이 29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를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2023년 4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 이후 3년 만의 가수 컴백이다.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안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일상 속에서 문득 스며든 낯선 감정부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남아 있는 기억까지 다양한 감정의 결을 박지훈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바디엘스'(Bodyelse)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감성적인 기타 리프가 조화를 이룬 미디엄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앞서 지난 25~26일 진행됐던 팬미팅 '같은 자리'에서 박지훈은 신곡 '바디엘스'를 팬들을 위해 먼저 선공개한 바 있다. 청량하면서도 톡톡 튀는 멜로디와 귀여우면서도 포인트가 살아있는 안무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바디엘스'는 익숙한 일상 속에서 느닷없이 피어오른 낯선 감정의 실체가 결국 상대였다는 깨달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노래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수채화처럼 번지는 감정을 청량한 사운드로 표현한 ‘Watercolor’, 어쿠스틱 기타 위 담담한 보컬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서로 다른 온도의 감정선을 담은 세 곡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박지훈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3년이라는 공백기 동안 배우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진 박지훈이 이번 앨범을 통해 증명할 음악적 성장과 독보적인 감성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배우이자 가수, 박지훈

박지훈은 지난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팬미팅은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뒤 진행된 팬미팅이기 때문에 더욱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공연은 '영화관' 콘셉이었고, 공연장 전체가 '메이(박지훈 팬클럽명) 시네마' 속 '지훈관'으로 연출됐다. 관객들이 박지훈의 필모그래피를 함께 관람하는 듯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박지훈은 이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곤룡포를 입고 '왕과 사는 남자'의 이홍위로 변신하기도 했다. 많은 팬들이 원했던 무대도 펼쳐졌다. 박지훈은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경연 무대였던 '오 리틀 걸'에 맞춰 춤을 춰 팬들의 환호성을 끌어냈다.

이어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와 오는 5월 11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관련 이야기를 풀어놓기도 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및 포스터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박지훈은 이 작품에서 입대 이후 의문의 퀘스트 창을 마주하게 된 이등병 '강성재' 역을 맡앗다. 박지훈은 강성재에 대해 "저와 5% 싱크로율이 있다.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포기하지 않고 뭔가 끝을 봐야 하는 면모"라며 "비주얼을 빼고는 다 다른 것 같다. 저는 그렇게 요리를 잘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취사병'은 누구나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믹한 드라마다. 박지훈은 "티저 영상 속 코믹한 장면도 대본에 없던 애드리브"라며 "보시면서 힐링하고, 많이 웃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박지훈은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서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9년 공식적으로 활동을 종료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약 7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과거 화제를 끌었던 워너원의 자체 예능 콘텐츠인 '워너원고'가 새롭게 탄생한 것. '워너원고'는 멤버들끼리 함께 웃고 놀며 추억을 쌓는 과정을 담은 일상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방송 전부터 워너원의 재결합으로 화제가 됐던 '워너원 고: 백투베이스'는 드디어 지난 28일 처음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과거와 한결같은 밝은 모습을 보여줬고, 활동 시절 늘 타고 다녔던 승합차가 등장해 멤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승합차를 도착한 '워너베이스'에서 멤버들은 스케일이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며 놀라움을 표했다. 거기에 각자의 콘셉트가 담긴 방까지 더해져 더욱 볼거리를 선사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깜짝방문까지 더해져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워너원 멤버들의 우정과 케미스트리가 담긴 '워너원고: 백투베이스'는 Mnet에서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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