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금은방털이 대학생 공범도 체포…금팔찌 행방은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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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 금은방털이 대학생 공범도 체포…금팔찌 행방은 묘연

연합뉴스 2026-04-29 10:16: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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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대낮 금은방에서 둔기로 진열장을 부수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사건의 대학생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보석·귀금속 절도 (PG) 보석·귀금속 절도 (PG)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대학교 1학년생 A군을 전날 오후 8시 45분께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군은 앞서 지난 27일 광주시 소재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구경하는 척하다가 둔기로 진열장을 깨고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B군과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같은 대학교에 재학 중인 친구 사이로 파악됐다.

앞서 B군은 사건 발생 1시간여만에 현장 부근 노상에서 긴급체포됐다.

B군은 범행 직전 업주의 휴대전화를 빌린 뒤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여기서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는데, 통화 당사자가 A군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이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다.

A군은 현재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훔친 금팔찌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체포 당시 A군에게서도 훔친 금팔찌는 나오지 않았다.

피해를 본 금은방 업주는 금팔찌 등 10여 점이 없어져 5천만~7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먼저 검거된 B군에 대해 전날 오후 11시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군에 대해선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st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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