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라이브 투 카트', NAB쇼 2026서 '올해의 제품상' 수상... 국내 기업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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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라이브 투 카트', NAB쇼 2026서 '올해의 제품상' 수상... 국내 기업 유일

포인트경제 2026-04-29 10:16:30 신고

3줄요약

멀티모달 AI가 실시간 상품 인식
검색 필요 없는 제로 큐레이션 구현
글로벌 미디어 무대서 AI 경쟁력 입증

[포인트경제] 시청자가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다 별도의 검색 없이 화면 속 상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AI 기술이 세계 최대 미디어 전시회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SKT, 세계 최대 미디어 전시회서 AI 기술로 韓 기업 유일 수상 /SK텔레콤 제공 SKT, 세계 최대 미디어 전시회서 AI 기술로 韓 기업 유일 수상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방송 전시회 ‘NAB쇼 2026’에서 AI 미디어 커머스 설루션인 ‘라이브 투 카트(Live-to-Cart)’로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SK텔레콤은 전체 수상작 중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증명했다.

‘라이브 투 카트’는 방송 영상의 시각 정보와 자막을 동시에 이해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AI를 기반으로 한다. AI가 화면 속 상품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구매 정보를 자동으로 연결해주기 때문에, 기존 미디어 커머스에서 필요했던 상품 태깅이나 수동 편집 등 인적 개입을 완전히 배제한 ‘제로 큐레이션’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 설루션은 현재 SK브로드밴드 B tv를 통해 시범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시청자는 방송 시청 중 리모컨 조작만으로 장바구니 담기나 구매 페이지 이동 등 끊김 없는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미디어 사업자 입장에서도 전통적인 광고 수익 외에 커머스 기반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승지 SKT 엔터프라이즈기술지원담당은 "이번 수상은 SKT의 AI 기술이 실제 미디어 서비스 현장에서 사업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AI 미디어 커머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앞으로 SK브로드밴드와 협업해 IPTV는 물론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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