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준설토 투기장에서 발생하는 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역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대규모 투기장 특성상 인력이나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광범위한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방역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GPS 기반의 드론을 투입해 해충 서식지를 정밀하게 방역하는 등 방역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였다.
또 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 시행 중인 해충 관리대책 수립용역 최신 데이터를 적용해 해충의 생태 주기에 맞춘 지능형 방역 체계를 가동해 넓은 면적을 짧은 시간 내에 체계적으로 방역했다.
장기욱 부산항건설사무소장은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해충 피해를 원천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osep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