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베일 속 정체는…‘원더풀스’ 초능력 4인방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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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베일 속 정체는…‘원더풀스’ 초능력 4인방 스틸컷 공개

일간스포츠 2026-04-29 09:5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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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가 ‘원더풀스’로 뭉친다.

29일 넷플릭스 측은 ‘원더풀스’의 해성시 4인방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공개된 스틸에는 얼떨결에 초능력을 얻게 된 은채니(박은빈), 손경훈(최대훈), 강로빈(임성재), 그리고 의도치 않게 이들과 엮이게 된 이운정(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해성시에서 가장 잘나가는 ‘큰손식당’의 손녀 은채니는 어릴 때부터 앓아 온 심장병으로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살아오며 막무가내 성격으로 자라 ‘해성시 공식 개차반’으로 불린다. 스틸 속 채니는 시도 때도 없이 발동되는 순간이동 능력에 당황한 듯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다.

베일에 싸인 과거를 가진 해성시 민원실 특채 공무원 운정은 염력을 쓸 수 있는 초능력자이지만 이를 숨기고 살아가려 한다. 안경과 정장을 갖춰 입은 모습부터 모자를 눌러쓴 채 염력을 사용하는 순간까지 대비되는 모습은 그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해성시 개진상’으로 불리는 경훈은 양손에 달라붙은 냄비 뚜껑을 바라보며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소 엉뚱한 끈끈이 능력이 어떤 식으로 활용될지 호기심을 더한다.

소심한 성격으로 ‘해성시 왕호구’라 불리는 로빈은 경찰차를 가뿐히 들어 올리는 괴력을 지닌 인물로, 하루아침에 생긴 능력에 당황하는 모습이 이들의 험난한 적응기를 예고한다.

‘원더풀스’는 오는 5월 1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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