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공격에 보호자 응급실行…결국 ‘촬영 중단’ 초유 사태 (개늑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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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공격에 보호자 응급실行…결국 ‘촬영 중단’ 초유 사태 (개늑시2)

스포츠동아 2026-04-29 09:5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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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사진=채널A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김성주가 보호자를 향해 “같이 살아야 되는 이유는 뭡니까?”라는 뼈 있는 질문을 던진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16회에서는 시작부터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진다. 늑대 1호 ‘흑미’가 입소조차 하지 못한 채 보호자만 홀로 등장하는 초유의 사태가 펼쳐지는 것.

공개된 ‘우리 늑대 소개서’에는 “죄송합니다, 방송 펑크냈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혀 있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반려견 없이 보호자만 등장한 것은 프로그램 사상 처음. 도대체 흑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후 공개된 관찰 영상 속 흑미의 상태는 충격 그 자체다. 생후 40일에 입양된 11개월 시바 믹스견 흑미는 예고 없는 입질과 멈추지 않는 공격성으로 순식간에 통제 범위를 벗어난다. 보호자의 손에는 이미 수많은 흉터가 남아 있을 정도.

급기야 관찰 카메라 촬영 도중 보호자가 제작진에 SOS를 보내 촬영이 중단되고, 흑미의 공격으로 보호자가 응급실까지 가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주는 결국 “같이 살아야 되는 이유는 뭡니까?”라고 묻고, 현장은 숙연해진다. 비반려인의 시선으로는 쉽게 이해하기 힘든 극한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

하지만 위기는 끝나지 않는다. 방문 솔루션에 나선 강형욱의 눈앞에서도 또 한 번의 사고가 발생한다고. 통제 불가 흑미와 지쳐버린 보호자 사이에서 강형욱이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긴장감이 치솟는다.

한편 ‘개와 늑대의 시간2’는 29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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