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생산적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OCI와 ‘미래전략산업(첨단소재산업) 육성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물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과 산업 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OCI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과산화수소 등을 생산하는 화학소재 기업으로,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향후 3년간 총 50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술개발, 시설투자, 해외 수출 등 기업 수요에 맞춘 금융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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