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29일 디즈니플러스는 ‘골드랜드’ 박보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평범한 세관원이었던 희주가 남자친구이자 항공사 부기장 도경(이현욱)의 부탁으로 밀수 조직의 관을 빼돌린 뒤 쫓기게 되는 순간이 담겼다. 박보영은 일상이 무너진 뒤 범죄 조직에 쫓기며 도주를 이어가는 희주의 긴박한 감정을 몰입감 있게 그려냈다.
또한 제작발표회에서 “꿈에 나올 정도로 무서웠다”고 밝힌 카 체이싱 장면 역시 기대를 모은다. 관을 실은 운구차를 몰고 질주하는 희주와 이를 집요하게 쫓는 박이사(이광수)의 대립으로 극한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특히 박이사가 차량 위로 몸을 던져 매달리는 장면은 압도적인 몰입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역할에 몰입한 이광수가 실제 주먹과 이마로 자동차 유리를 내리쳐 금이 갈 정도의 투혼을 펼쳤다”고 전했다.
여기에 ‘우기’ 역의 김성철은 거칠고 날 선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또 한 번의 재발견을 예고한다.
‘골드랜드’ 1~2회는 이날 오후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되며, 이후 매주 2개의 에피소드씩 총 10부작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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