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가장 어려운 자리에 선 조응천...경기도 미래 결정 짓는 선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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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가장 어려운 자리에 선 조응천...경기도 미래 결정 짓는 선거 나서”

경기일보 2026-04-29 09:3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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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할 조응천 전 의원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할 조응천 전 의원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조응천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가장 어려운 자리에 가장 큰 용기로 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응천 후보는 민주당의 한복판에서 그 폭주를 가장 가까이서 보았던 사람”이라며 “편한 길은 얼마든 있었을 그가 가장 험한 자리를 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대결 구도를 언급하며 “경기도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에서 정면 승부에 나섰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산업 정책도 비판했다. 그는 “아이를 안고 잠든 신혼부부의 어깨 위에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뒤로 실패한 부동산 정책 때문에 1억 원 넘게 오른 전세 보증금이 얹혀 있고, 내가 살던 집에 그대로 살기 위해 다시 빚을 져야 하는 시대를 우리는 견뎌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화성에서, 용인에서, 평택에서 새벽 출근을 하던 엔지니어들의 책상 위에는, 어느 날 갑자기 ‘새만금으로 가라’, ‘해남으로 가라’는 통지서가 놓일지도 모른다”라며 산업 정책을 비판했다.

 

정치권 전반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은 그 밤의 그림자를 아직 떨치지 못했고, 민주당은 그 밤을 빌미로 자신들의 폭주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라며 “두 거대 정당 사이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이제 개혁신당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 후보의 천장은 이미 정해져 있어서 잘해야 2등, 어쩌면 3등에 머물 자리이지만, 조응천의 가능성은 1등부터 3등까지 활짝 열려 있는, 천장이 없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부터 조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그 결단이 경기도를 정치와 산업, 젊은 세대의 중심으로 다시 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은 전날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 관련,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공식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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