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무신사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무신사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하우스 몽클레르의 2026년 여름 풋웨어 컬렉션을 국내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매는 유통사 최초로 해당 컬렉션을 선보이는 첫 사례로 알려졌다.
무신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몽클레르 브랜드 콘텐츠’를 공개한다. 무신사가 자체 제작한 영상과 화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신규 풋웨어 라인업을 조명할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은 계절 변화에 대응하는 레이어링 중심의 스타일링을 기반으로, 경량 소재와 조형적인 실루엣을 결합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트레일그립 LP’, ‘베라 레저’, ‘베라 이슬라’ 샌들 등이 포함되며, 고어텍스와 비브람 솔을 적용한 기능성 모델 ‘트레일그립 GTX’도 함께 선보인다.
무신사는 이번 발매를 통해 프리미엄·럭셔리 카테고리인 ‘무신사 부티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차별화된 상품군을 확보하고, 고객 경험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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