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JTBC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제안 받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출연이 결정되면 진태현의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29일 동아닷컴에 따르면 당초 이동건은 지난주 토요일 ‘이혼숙려캠프’ 첫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출연을 제안 받은 상태로 확인됐다.
소속사 더블유플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다”며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혼숙려캠프’에는 배우 진태현과 박하선이 가사조사관으로 출연하며 부부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공감하거나 따끔한 조언을 해주는 감초같은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7일 ‘이숙캠’ 측은 진태현의 하차 소식을 전하며 “진태현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2024년부터 약 2년간 이어진 만큼 변화를 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진태현도 다음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숙캠’에서 하차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았지만 기사가 먼저 나와 미리 인사를 전한다”며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제 경험이 한정적이고 주관적이라 도움이 되었을지 늘 고민이었다. 부족하지만 어떤 촬영보다 진정성 있게 임했다”며 “부족한 저를 함께 하자고 추천해 주신 장훈이 형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아내와 더욱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다”는 마음을 나타냈다.
함께 호흡을 맞춰온 서장훈과 박하선은 계속 출연할 예정이다.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 2020년 합의 이혼했다. 현재는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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