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가정의 달인 5월 한달간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월 충전한도 30만원을 더 늘려 총 100만원으로 상향한다.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선물과 나들이 지출이 집중되는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파주화폐 기존 월 충전한도 70만원에서 30만원을 늘려 5월 한달간 파주페이를 10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게 했다.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과 동일한 10%로 100만원까지 충전할 경우 10%를 시가 추가로 지급해 총 110만원이 발행되는 셈이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농협 등을 통에서도 카드 발급 및 충전 등이 가능하며,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역 내 음식점, 미용업, 병원, 학원 등 1만6천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골목상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노력의 선제적 대응 차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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