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청,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10월 30일까지 교통신호등 운영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59호선 강원 정선군 남면 유평리 일원 내 위험도로 개선 공사에 따라 1개 차로 교행으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를 통제하고 1개 차로로 교행하도록 전환한다.
공사는 하천을 따라 형성된 굴곡부 도로의 노폭 협소로 대형 차량 교행 시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아 도로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시행한다.
총사업비 239억 원을 투입하여 교량 1개소(L=55.0m, B=10.5m)를 포함한 도로 총연장 1.5㎞에 대해 2028년까지 선형 개량을 추진할 예정이며,
원주국토청은 공사 시행 시 교통통행 전환은 불가피한 사항으로 충분한 안전 시설물 설치와 홍보로 운전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이 사업 추진으로 교통안전과 도로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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