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나들이 혼잡·갈등 최소화, 편의시설 확충 등 개선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내달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 관련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권익위가 2023년 4월∼2026년 3월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나들이 관련 민원 5천622건을 분석한 결과 4∼6월에 분석 대상 민원의 39.6%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주요 민원은 시설 안전관리·정비 요구, 관람객·차량 과밀로 인한 불편, 화장실 등 편의 시설 확충 요구 등이었다.
권익위는 이에 따라 시설안전 관리 강화, 나들이 혼잡·갈등 최소화, 편의시설 확충 내실화 등 개선 방향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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