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9일 전국 6개 보훈병원장과 간담회를 하고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의료용품 수급 등을 점검한다.
보훈부에 따르면 권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중앙·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보훈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권 장관은 최근 중동전쟁 관련 주사기 등 의료용품 수급 불안에 동요하지 않고 정부 방침에 따른 적정 재고량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 병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의료인력 확충 및 외래 대기시간 단축, 진료·수납 프로세스 개선 등 운영 개선 사례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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