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앞두고 투자심리 위축…7만6000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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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앞두고 투자심리 위축…7만6000달러대

데일리임팩트 2026-04-29 08:4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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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관련 이미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88% 떨어진 7만6219달러에 거래 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7일 장중 한때 7만9000달러선을 돌파하며 8만달러 고지를 눈앞에 뒀으나 하락 전환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0.23% 빠진 2285달러, 리플(XRP)은 1.20% 내린 1.38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대형 투자자들의 포지션도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비트파이넥스 선물시장에서 큰손 투자자들의 롱(매수) 포지션이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하면서 과열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격 상승이 둔화된 상황에서 이들이 포지션을 정리할 경우 하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경우 낙폭이 커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29일(현지시간) 종료되는' 비트코인2026' 콘퍼런스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행사 종료 이후 기대감이 소멸될 수 있는 데다, 통화정책 회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33점을 기록하며 '공포(Fear)'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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