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남 방한…정용진 회장 부인 콘서트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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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 방한…정용진 회장 부인 콘서트 참석 예정

이데일리 2026-04-29 08:2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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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1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방한 기간 중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의 만남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전날 한국에 입국했다. 이번 방문과 관련해 외교부와의 공식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은 비공개 성격이 강한 가운데, 정용진 회장의 배우자 한지희 씨의 데뷔 앨범 발매 기념 공연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한 씨는 최근 ‘카를 라이네케 플루트 작품집’을 발매했으며,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일반 판매 없이 전석 초대 형태로 운영된다.

정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는 오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부인과 함께 참석했으며, 미국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초청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트럼프 주니어가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재계 인사들과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이후에도 양측은 미국 등지에서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네트워크는 사업 협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파트너인 리플렉션 AI 창업자 미샤 라스킨 역시 트럼프 주니어를 통해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지난달 리플렉션 AI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지난 18일(현지시간) 워싱턴을 찾은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가운데)이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만나 부인 한지희씨(오른쪽)를 소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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