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09% 하락한 7만6221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도 전날보다 0.39% 감소한 2285달러를 기록했다. 이 외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 리플(XRP)도 전일 대비 각각 0.31%, 1.02%, 1.25% 하락한 623달러, 83달러, 1.37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중동 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에도 하락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는 흐름이 이어지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내 원화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약 1억1340만원(7만6223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전날 대비 0.44% 상승한 수치다. '김치 프리미엄'은 0.999%로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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