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1분기 영업익 1378억 원…전년 比 6.9% ↑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모레퍼시픽, 1분기 영업익 1378억 원…전년 比 6.9% ↑

한스경제 2026-04-29 08:12:41 신고

3줄요약

| 서울=한스경제 하지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조2227억원, 영업이익 137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6.9% 늘었다.

주요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같은 기간 매출 1조1358억원, 영업이익 1267억원을 올렸다.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7.6% 증가했다. 국내 사업 매출은 6264억원으로 9%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815억원으로 65% 뛰었다. 설화수와 헤라 등 대표 브랜드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성장했다. 에스트라는 H&B 채널에서 역대 최고 판매를 기록했다. 라네즈는 신제품 판매 호조로 MBS 채널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해외 사업 매출은 4971억원으로 6% 늘었다. 영업이익은 567억원으로 18% 줄었다. 북미, 일본,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두 자릿수 매출 증가가 이어졌다.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 북미에서는 코스알엑스가 RX라인과 PDRN라인 판매 확대, 아마존 프로모션 효과로 실적이 개선됐다. 에스트라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일본과 아시아 시장에서는 라네즈와 더마 브랜드가 실적을 이끌었다. 중화권은 오프라인 채널 효율화로 매출이 줄었다.

더마 뷰티 브랜드의 성장도 뚜렷했다. 에스트라는 북미 시장에서 세 자릿수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 유럽 17개국에 새롭게 진출했다. 코스알엑스는 북미, EMEA, 일본 등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일리윤과 미쟝센은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주요 제품이 상위권에 오르며 전년 대비 3배 이상 매출을 올렸다.

기타 계열사 실적은 차이를 보였다.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 등 뷰티 브랜드사는 매출 1099억원으로 13% 줄었다.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75% 감소했다. 오설록 등 기타 계열사는 매출 496억원으로 20% 늘었고,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428% 증가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