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파트너 위엄’ 뮌헨 최강 공격 트리오, 시즌 100골 합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ON 파트너 위엄’ 뮌헨 최강 공격 트리오, 시즌 100골 합작

일간스포츠 2026-04-29 07:58:51 신고

3줄요약
29일 올 시즌 공식전 100골 합작에 성공한 뮌헨의 케인, 디아스, 올리세 트리오.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SNS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올 시즌 동료들과 함께 시즌 100골을 합작해 눈길을 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9일(한국시간) 올 시즌 유럽 리그 최고의 공격 트리오 톱10을 공개했다.

공식전 득점을 기반으로 한 이 집계서 당당히 1위에 오른 게 바로 뮌헨의 케인, 루이스 디아스, 마이클 올리세다. 이들은 이번 시즌에만 도합 100골을 넣어 이 부문서 압도적 1위에 올랐다. 2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킬리안 음바페, 페데리코 발베르데는 69골을 합작했는데, 뮌헨과 격차는 31골에 달한다.

뮌헨 트리오의 기록은 단연 비현실적이다. 케인은 올 시즌 공식전 46경기에서 54골 7도움을 올렸다. 올리세는 47경기 20골 29도움, 디아스는 46경기 26골 21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내내 큰 부상 없이 그라운드 위에서 맹활약 중인 트리오는 게임 같은 공격력을 뽐낸다.

뮌헨은 막강한 공격 트리오를 앞세워 분데스리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순항 중이다. 마침 이날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의 2025~26 UCL 4강 1차전에선 4-5로 졌다. 

뮌헨이 대회 결승에 오르기 위해선 오는 5월 7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 4강 2차전에서 2골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하다. 기대를 거는 건 단연 공격 트리오다. 1차전서 케인, 올리세, 디아스는 나란히 골 맛을 보며 물오른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이 트리오는 UCL에서만 25골을 터뜨려 큰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한편 케인은 과거 토트넘(잉글랜드) 시절 한국 대표팀 공격수 손흥민(LAFC)과도 좋은 호흡을 보여준 기억이 있다. 당시 케인과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8년간 한솥밥을 먹으며 EPL서 47골을 합작했다. 이는 여전히 EPL 합작 득점 부문 역대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다. 공식 대회 전체로 보면 두 선수는 58골을 함께 만들었고, 손흥민은 26골 32도움을, 케인은 32골 26도움을 기록했다.

김우중 ujkim50@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