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 내리고 양손으로 패’ 역대급 공격축구가 낳은 기록, UCL 사상 4강 최다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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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내리고 양손으로 패’ 역대급 공격축구가 낳은 기록, UCL 사상 4강 최다골!

풋볼리스트 2026-04-29 07:01:55 신고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유럽대항전 역사를 다 돌아봐도 이만한 난타전은 보기 힘들 정도다.

29(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데 프랭스에서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41차전을 가진 파리생제르맹(PSG)이 바이에른뮌헨에 5-4로 승리했다. 8일 뒤 뮌헨에서 2차전이 열린다.

평균 10분마다 한 골이 나온 4강 경기는 1992-1993시즌 UCL이 출범한 뒤 처음이다. 난타전으로 유명한 어느 경기도 4강에서 이만한 골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시즌 4강 인테르밀란 대 바르셀로나는 극적인 내용과 많은 골로 명경기가 됐지만 1차전 3-3, 2차전 연장전 포함 4-3 승부였다.

전신 유러피언컵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무려 66년 만에 나온 화끈한 경기다. 1959-1960시즌 프랑크푸르트 대 레인저스 2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가 6-3으로 승리하면서 9골이 터진 바 있다. 당시에는 1차전을 프랑크푸르트가 6-1로 잡아내면서 두 경기 도합 12-4라는 엄청난 골이 몰아쳤다. 다만 프랑크푸르트는 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에 3-7로 패배했다. 리그별 실력 편차가 심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당시 기록이다.

또한 UCL 사상 전반전에 5골이 나온 4강 경기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바이에른 공격 트리오는 3명 모두 공격 포인트 10개를 돌파했다. 해리 케인 132도움, 마이클 올리세 56도움, 루이스 디아스 73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 팀에서 3명이 공격 포인트 10개를 넘긴 건 UCL 역사상 최초다.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루이스 디아스(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루이스 디아스(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공격 트리오는 모든 대회를 합쳐 공격 포인트 총 100개에 도달했다. 이 부문 2위인 레알의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페데리코 발베르데 트리오가 69골에 불과할 정도로 바이에른 트리오의 위력은 독보적이다. PSG 스리톱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의 기량은 거의 대등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들은 결장한 경기가 많고 관리도 많이 받기 때문에 도합 공격 포인트 48개에 불과하다.

이번 시즌 팀 기록에서 바이에른과 PSG는 이미 공동 최다골 기록을 갖고 있었는데, PSG43골로 단독 1위가 되고 바이에른이 42골로 뒤를 쫓고 있다. 단 경기당 평균 득점에서는 바이에른이 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에 3.23골로 PSG2.87골보다 앞선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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