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짜증 나게 하고 있어”…바르셀로나, 래시포드 ‘헐값’ 영입 노린다→“성사되지 않으면 계획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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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짜증 나게 하고 있어”…바르셀로나, 래시포드 ‘헐값’ 영입 노린다→“성사되지 않으면 계획 마련해야”

인터풋볼 2026-04-29 06:5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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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에 대한 협상을 다시 하길 원한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에 대한 계약을 헐값으로 낮추려고 한다. 이는 맨유를 짜증 나게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났다. 맨유를 이끌었던 루벤 아모림 감독과 불화 때문이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합류 초반 준수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자랑했다. 직접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전하기도 했다.

다만 최근 래시포드의 활약이 좋지 않다. 하피냐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교체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현지에선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 완전 영입 계획을 철회했다고 보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셀타 비고와 경기에서 하피냐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래시포드는 벤치에서 머물며 큰 타격을 받았다. 한지 플릭 감독은 가비를 왼쪽 윙어로 기용하며 강한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바르사는 연초에 래시포드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계획은 3,000만 유로(약 517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을 지불하고, 향후 세 시즌 동안 완전 영입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그의 급여를 조정하려고 했다”라고 더했다.

이어 “상황은 2월 이후 급격히 바뀌었고, 현재 결론은 분명하다. 코칭 스태프와 수뇌부 모두 래시포드의 잔류로 1군 급여 총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에 대해 의지가 없다. 그가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용이 너무 높다”라고 밝혔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하는 대신 재협상을 원하고 있다. 물론 맨유는 납득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매체는 “맨유 내부 소식통들은 협상에서 (래시포드를) 헐값으로 평가하려는 바르셀로나의 시도에 짜증을 표했다”라며 “맨유는 래시포드를 다시 데려오는 것에 소극적이다. 만약 바르셀로나 이적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맨유는 그를 위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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