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한 지속가능한 미래…오비맥주, 상생 실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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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한 지속가능한 미래…오비맥주, 상생 실천 현장”

디지틀조선일보 2026-04-29 06:3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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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이 살아야 내일도 있다.”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이 동시에 사회적 과제로 부상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은 생산과 고용을 넘어 지역과의 공존으로 확장되고 있다. 오비맥주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사회 공헌을 넘어 지역 기반의 기업시민 역할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방식이다.

    1933년 설립 이후 국내 맥주 산업을 이끌어온 오비맥주는 산업적 성과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왔다. 2022년 발표한 슬로건 ‘우리는 더 크게 환호할 미래를 위하여 큰 꿈을 꿉니다’에는 지역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방향성이 담겨 있다.

    이 같은 기조 아래 오비맥주는 소비자, 협력업체, 소상공인, 정부기관, 사회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며 지역 기반의 사회적 가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상생의 실천 범위를 넓히고 있다.

    ◇ 10년째 이어온 하천 정화…민·관 협력 구조로 확장

    오비맥주의 환경 활동은 대표적인 상생 실천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비맥주는 2017년부터 매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전후해 경기 이천,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등 주요 생산 거점 인근 하천에서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물이 지역 생활의 기반이자 맥주 생산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수자원 보호를 산업과 지역을 동시에 지탱하는 과제로 보고 있다.


  • 지난 3월 9일 오비맥주 광주공장 임직원 봉사단은 영산강 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오비맥주
    ▲ 지난 3월 9일 오비맥주 광주공장 임직원 봉사단은 영산강 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오비맥주

    올해 활동은 지난 9일 광주공장이 영산강 일대에서 시작했다. 임직원과 함께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 기후환경과, 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공 협력 기반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청주공장은 13일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청주공장은 지난해 서원구와 ‘자원 多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연 2회 환경 캠페인과 하천 정화를 정례화하며 지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천공장은 이달 27일 복하천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생산 과정에서도 물 사용 효율화가 병행되고 있다. 공정별 사용량을 분석하고 세척 과정에서 공정수를 회수·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자원 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금강유역환경청 표창을 받았다.

    ◇ 제주 수월봉 해안 정화…자연유산 보전 실천 활동 전개

    환경 활동은 지역 특성과 생태 가치에 따라 확장되고 있다. 2025년 4월 오비맥주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수월봉 일대 해안에서 대규모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수월봉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 대표 자연유산이다.


  • 지난해 3월, 오비맥주 임직원 봉사단은 제주시 수월봉에서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오비맥주
    ▲ 지난해 3월, 오비맥주 임직원 봉사단은 제주시 수월봉에서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오비맥주

    이번 활동은 세계유산본부와 함께한 ‘푸른 제주바다 환호해(Cheers To Jeju)’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자연유산 보전을 목표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임직원과 제주도 및 세계유산본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 200포대를 수거했다. 기업, 지방정부, 지역사회가 함께한 협력형 환경 실천 사례다.

    오비맥주는 2024년 제주소주 인수 이후 제주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업시민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 명동 무료급식소 봉사 등 일상 속 사회공헌 활동

    오비맥주의 환경 활동과 함께 지역 공동체를 향한 나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서울 중구 명동성당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오비맥주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2월 명동밥집 배식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오비맥주
    ▲ 오비맥주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2월 명동밥집 배식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오비맥주

    명동밥집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하루 평균 900~1000명이 이용한다. 봉사 당일에도 약 850명의 노숙인과 어르신이 방문했으며, 임직원들은 배식과 정리, 잔반 처리 등 현장 운영 전반에 참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역이 살아야 내일이 있다’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사회, 협력 파트너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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