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0년 만에 과르디올라 2호 영입이 맨시티 떠난다…“영원히 나의 일부로 남을 거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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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10년 만에 과르디올라 2호 영입이 맨시티 떠난다…“영원히 나의 일부로 남을 거야” 인사

인터풋볼 2026-04-29 05:4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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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존 스톤스가 10년 만에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다.

맨시티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톤스가 올여름 맨시티를 떠난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기억에 남을 매우 성공적인 10년간의 시간을 마무리하게 된다”라고 발표했다.

스톤스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반즐리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에버턴을 거치며 성장했다. 2014년 5월엔 페루와 친선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여러 팀이 그에게 관심을 가졌다.

스톤스를 품은 팀은 맨시티였다. 2016-17시즌 무려 4,750만 파운드(약 946억 원)를 내밀며 영입에 성공했다. 다만 첫 시즌 활약은 다소 아쉬웠다. 잔 실수가 반복되며 스포츠 매체 ‘ESPN’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워스트 11에 뽑혔다.

적응은 시간 문제였다. 스톤스는 맨시티 핵심 수비수로 올라섰다. 특히 2022-23시즌엔 34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맨시티의 트레블에 보탬이 됐다. 활약을 인정받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올해의 팀, PFA 올해의 팀, FIPro 월드 베스트 11 등에 선정됐다.

다만 부상이 스톤스의 발목을 잡았다. 지난 시즌 반복된 부상으로 인해 20경기 3골 3도움에 그쳤다. 이번 시즌은 더욱 심각하다. 16경기에 나선 게 전부다. 최근엔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기도 했다.

결국 스톤스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난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람들은 모든 좋은 건 결국 끝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가 가져온 것은 가장 위대한 것이었다. 영원히 나의 일부로 남을 거다”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맨시티는 “스톤스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두 번째 영입이었다. 그는 10년 동안 293경기에 나섰다”라며 “구단과 모든 팬은 시즌이 끝날 때 맨체스터 시티 풋볼 클럽의 훌륭한 헌신자(스톤스)에게 걸맞은 헌사와 작별 인사를 전할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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