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없어서는 안 될 ‘유틸리티 DF’! 캐릭 극찬→“어떤 포지션에서든 경기력 매우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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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없어서는 안 될 ‘유틸리티 DF’! 캐릭 극찬→“어떤 포지션에서든 경기력 매우 훌륭해”

인터풋볼 2026-04-29 01: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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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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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승리의 숨은 공신으로 누사이르 마즈라위를 언급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2연승에 성공한 맨유는 승점 61점을 얻으며 3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맨유가 먼저 웃었다.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해리 매과이어가 올라온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 대 방향을 바꿨는데 카세미루가 헤더골로 연결했다. 이어 전반 43분에는 베냐민 셰슈코가 쐐기골을 터뜨려 승기를 더욱 굳혔다. 후반전부터 안정적인 운영을 택한 맨유는 후반 막판 한 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리드를 안정적으로 지키며 결국 승리로 장식했다.

승리의 주역으로 카세미루, 브루노, 셰슈코 등이 주목받았지만, 캐릭 임시 감독이 꼽은 또 다른 승리 공신이 있다. 바로 마즈라위다. 캐릭 임시 감독은 전반전부터 2득점에 성공하자, 후반전부터는 굳히기에 들어가는 게 맞다고 판단해 공격진에 있던 아마드 디알로를 빼고 마즈라위를 넣어 후방을 강화했다.

이 선택은 적중했다. 마즈라위는 후반전부터 쓰리백을 구성한 맨유 수비진 속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후방을 단단히 지켰다. 최근 본 포지션 라이트백이 아닌 센터백 자리에서 뛰고 있는 연일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직전 첼시전에서는 포백 체제 센터백으로 나서 1-0 무실점 승리를 이끈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는 쓰리백 체제 센터백으르 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캐릭 임시 감독이 마즈라위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마즈라위를 넣은 건 순수한 전술적 선택이었다. 종이에 적힌 포메이션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바꿔야 하는데 마즈라위는 또다시 들어와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즈라위는 여러 수비 포지션을 문제없이 소화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전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한 게 아쉬울 만큼 뛰어났다. 유연성과 적응력, 경기 관리가 중요했는데 맡은 역할을 훌륭하게 잘 수행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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