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가 2025-2026시즌 유럽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등극했다.
축구전문매체 '풋테스트'는 28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2025-2026시즌 유럽 상위 10개 리그 득점 TOP 5'을 공개했다.
매체는 이번 시즌 유럽 상위 10개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중 가장 많은 골을 터트린 5명의 공격수를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시즌 유럽 득점 1위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다. 케인은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8경기에 나와 33골을 터트렸다. 그는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올라 정상 등극에 도전하면서 2026 발롱도르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2위는 놀랍게도 우에다였다. 우에다는 올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9경기에서 25골을 넣어 케인 다음으로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2023년 여름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은 우에다는 입단 3년 차에 재능을 개화했다.
우에다는 데뷔 시즌인 2023-2024시즌에 리그 26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도 리그 21경기에 나와 7골 1도움을 올리는데 그쳤다.
그러나 올시즌 네덜란드 레전드 공격수 로빈 판페르시 감독 체제에서 잠재력이 폭발해 많은 골을 터트리면서 에리디비시 정상급 공격수로 등극했다.
특히 2025-2026시즌 전반기 에레디비시가 포함된 유럽 6대 리그 득점 순위에서 16경기 18골로 케인(14경기 18골)과 함께 공동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유럽 무대에서 인상적인 공격력을 보여준 우에다는 일본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한 2025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고, 올시즌 큰 차이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며 에레디비시 득점왕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유럽 5대리그는 아니지만 에레디비시에서 보여준 활약상으로 인해 우에다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을 가능성도 떠올랐다.
한편, 우에다 밑으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루이스 수아레즈(스포르팅)가 24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사진=풋테스트, 페예노르트 SNS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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