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판 쏘니’, ‘살라 후계자’로 낙점됐다! “뛰어난 기량과 PL 경험 갖춘 이상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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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판 쏘니’, ‘살라 후계자’로 낙점됐다! “뛰어난 기량과 PL 경험 갖춘 이상적 선수”

인터풋볼 2026-04-29 00:1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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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리뷰나
사진= 트리뷰나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 후계자로 제로드 보웬을 점찍었다는 소식이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27일(한국시간) “올여름 리버풀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주장 보웬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햄이 강등을 피하더라도, 이적료가 적절하다면 투자할 계획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웬은 현재 2030년까지 계약돼 있어, 영입하려면 상당한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웨스트햄이 강등될 경우,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최소 두 명의 공격수를 데려오길 원하는 리버풀이 그를 노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잉글랜드 국적 공격수 보웬. 하부 리그부터 시작해 빅리그 정상급 자원으로 올라선 선수다. 헤리피드 유나이티드, 헐 시티에서 뛰며 매 시즌 성장을 거듭한 그는 2020년 웨스트햄의 부름을 받고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웨스트햄에서 더욱 날갯짓을 펼쳤다. 합류 초반에는 빅리그 적응기를 겪어 고전했지만, 조금씩 폼을 끌어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손흥민과 유사한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강한 킥력 등을 앞세워 웨스트햄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도 38경기 10골 11도움을 올리며 최전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새로운 골잡이를 찾는 리버풀과 연결됐다. 매체는 “리버풀은 올여름 살라가 팀을 떠나는 게 확정됐고 페데리코 키에사는 매각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위고 에키티케의 장기 부상까지 겹치며 공격 보강 필요성이 더욱 커졌는데 보웬에 눈독 들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보웬은 뛰어난 기량과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갖춘 이상적인 영입 대상으로 평가된다. 그는 최전방 전 포지션과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해 전술적 활용도가 높다. 또한 리더십 역시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합류 시 리버풀에 좋은 전력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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