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모솔남' 현무가 자기소개 도중 '돌싱녀' 불나방을 저격했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는 연애기숙학교의 두 번째 날을 맞아 모솔남·돌싱녀가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돌싱녀, 모솔녀는 연애기숙학교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지는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가장 먼저 일어나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영국 잉글랜드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는 조지는 현재 한약재를 생산, 포장하는 가족 회사에서 가업 승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조지는 "저희 외갓집에서는 한의사와의 결혼을 바라신다. 그래서 소개팅도 많이 했는데 잘 안 됐다"고 토로했다.
조지가 자기소개를 마치자 카멜리아는 "부모님이 바라시는 여성의 상이 있는 것 같은데 조지 님이 좋아하는 여성분을 반대하시면 어떡하실 거냐"고 질문을 건넸다. 조지는 "계속 이야기를 해 볼 거다"고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0표 듀오' 현무가 자기소개를 위해 앞으로 나섰다. 경기도 군포에 거주한다고 밝힌 현무는 자신을 'R&D 연구 기획 및 전략 기획자'라고 설명했다.
현무의 자기소개를 듣던 돌싱녀들은 여러 질문을 쏟아냈다. "여기에 호감가는 분이 몇 명 있냐"는 질문에 "있었는데 없어졌다"며 루키와 짝을 이룬 불나방을 저격하는 멘트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 김풍은 "이건 대놓고 한 사람을 겨냥한 느낌이다"며 안타까워했고, 현무에게 유독 눈길을 주던 넉살은 "왜 그래요, 현무 씨"라며 속상해했다.
현무는 "지금은 제로인 상태다. 그래서 오픈 마인드로 열려 있다"고 밝히는가 하면, 관심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 "별로 안 맞는 것 같다"며 파격 발언을 건네 불나방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채정안은 "지금이 가장 마음이 이상할 때다. 누군가를 좋아하면 이상해질 수밖에 없다는 걸 우리는 느껴 봤는데, 이 분은 처음이라 그러시는 거다"고 위로했다.
현무의 이야기를 듣던 수금지화는 "혼자만의 착각이지 않을까 싶다"며 현무와 불나방의 관계에 대해 돌직구를 던졌다. 현무는 말을 잇지 못하고 속상한 듯 고개를 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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