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클라우드 아니다” 솔트웨어 방향 완전히 바뀌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제 클라우드 아니다” 솔트웨어 방향 완전히 바뀌었다

M투데이 2026-04-28 23:56:03 신고

3줄요약
솔트웨어
솔트웨어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솔트웨어가 기존 클라우드 MSP 사업을 기반으로 AI·데이터 플랫폼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클라우드 운영 사업을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토대로 데이터 플랫폼과 AI 사업을 결합하며 새로운 성장 축을 구축하고 있다.

솔트웨어는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자체 AI 브랜드 ‘핏사피(FitSapie)’를 중심으로 AI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AI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기업 IT 시장에서는 AI와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기존에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 효율성이 핵심 과제로 여겨졌다면, 현재는 데이터 통합과 분석, 그리고 AI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생성형 AI 역시 개념 검증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되는 운영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솔트웨어는 데이터 수집과 통합, 분석을 거쳐 AI 모델 적용과 운영 자동화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브릭스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플랫폼 사업 확대를 추진하며 제조, 금융, 공공 등 온프레미스 환경과 레거시 시스템 비중이 높은 산업군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솔트웨어는 클라우드 MSP 사업을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데이터 매니지드 서비스 영역도 확대한다. 고객 환경 진단, 총소유비용(TCO) 분석, 데이터 이전, 플랫폼 구축, 운영 관리까지 포함한 서비스로 단순 구축이 아닌 지속 운영형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AI 사업 부문에서도 자체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AI 보안 솔루션 ‘Sapie-Guardian’, 자연어처리 기반 기업용 챗봇 ‘Sapie-Bot’, AI 기반 서비스 ‘Sapie-DeepQ’와 ‘Sapie-Agent’ 등을 통해 기업 고객의 AI 도입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라이빗 LLM과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 AI SaaS 모델 확대도 추진 중이다.

업계에서는 솔트웨어가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경험과 데이터 플랫폼 구축 역량, 자체 AI 솔루션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고객 환경에 맞춘 통합과 운영 역량을 갖춘 만큼 기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정근 대표는 클라우드 사업에서 축적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AI로 연결해 고객 성과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데이터 플랫폼과 AI SaaS를 중심으로 성장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