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붕괴 상태라고 알려와”…호르무즈 해협 개방 요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트럼프 “이란, 붕괴 상태라고 알려와”…호르무즈 해협 개방 요구

경기일보 2026-04-28 23:17:24 신고

3줄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4월 25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장(워싱턴 힐튼 호텔 연회장) 외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백악관 언론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재 구금된 상태다. (EPA/윌 올리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장 외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백악관 언론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이란 정부가 자신들의 현 상황을 ‘붕괴 상태’(State of Collapse)라고 우리에게 방금 알려왔다”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그들이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으며 이란 정부는 지도부 상황을 정리하는 동안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해줄 것을 우리에게 요청했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메시지는 종전 협상에 미온적인 이란 지도부를 다시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한 압박 전술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미국이 제안한 비핵화 요구 등을 모두 수용하라는 압력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공습으로 이란의 핵심 군사 시설을 무력화한데 이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통한 경제적 압박을 통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서 우위에 있다는 점을 과시해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의 ‘붕괴 상태’의 구체적 실체나 공식 외교 경로를 통했는지 여부에 대해선 아직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